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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스포트스케이프: 비평과 대안
저자 유상건
정가 15,000원

지은이 | 유상건

발행일 | 2021531

총 페이지 | 208

정 가 | 15,000

판 형 | 4*6(128*188)

ISBN | 979-11-6018-277-4 93070

분 야 | 대학교재 > 사회과학 계열 > 신문방송/언론정보학

대학교재 > 예체능/문화/기타 계열 > 체육학 교재

사회 정치 > 언론학/미디어론 > 언론/미디어 비평

 

책 소개

 

36년을 스포츠계에 바친 저자의 좌충우돌 스포츠 관찰 분석 애정 고백기

스포트스케이프: 비평과 대안


이제는 단순히 보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

스포츠에 대한 전환된 인식과 새로운 방법, 혁신적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이 시점, 스포츠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선구안적인 안목으로 우리를 스포츠의 과거, 현재, 미래로 안내하고 이에 대한 비평과 해법을 제시하는 스포츠 풍광 지침서

 

스포츠(sport)는 단순한 규칙으로 이뤄져 있지만 펼쳐지는 세계는 복잡하고 중층적(中層的)이다.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때로는 논쟁거리를 제공한다. 또 가벼우면서도 무겁고, 뜨겁다가도 차가우며, 얇고 넓게만 보이다가 어떤 때는 두껍고 깊게 느껴지기도 하고, 경쾌하면서 동시에 심각하고, 하찮으면서도 중요하다.

 

이 책은 스포츠는 보고, 즐기는 것으로만 여겨 왔던 과거 시절의 스포츠 인식을 여전히 답습하고 있는 안타까운 스포츠 인권문제의 이면, 정치와 스포츠의 관계성 등 예민한 주제부터 시작해서 스포츠계에 게임 체인저가 나타나길 바라는 소망, 스포츠만이 줄 수 있는 절절한 울림,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 개최에 대한 희망과 관련된 저자 자신의 개인적 바람과 함께 스포츠와 과학의 융합을 통해 이루어질 미래 스포츠의 방향 제시 등 다양한 스포츠 풍경을 거침없이 다루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한국 스포츠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촉구하면서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한다. 특히 유례없는 코비드 시대의 불확실성과 마주한 현 스포츠의 실상, 그럼에도 이에 굴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과 희망,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스포츠의 나아갈 길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 한 권에 스포츠의 과거-현재-미래와 관련된 모든 풍경이 담겨 있다!

전작인 스포츠 저널리즘: 코너스툴과 라커룸에서 스포츠 기사와 스포츠 기자를 중심으로 스포츠 저널리즘을 이야기한 저자가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현재까지의 스포츠 풍경을 다루는 동시에 우리의 삶을 더 풍성하게 할 미래 스포츠 세계를 위한 대안을 이야기한다.

 

01 스포츠는 진보적인가 보수적인가에서는 스포츠 세계에서의 진보와 보수를 다뤘다. 여기서 진보와 보수는 흔히 정치에서 얘기하는 좌우(左右)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태도와 관련한 문제 제기로, 이러한 시각의 차이로 인하여 파생되는 스포츠 인권문제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02 트럼프, 시진핑 그리고 문재인 스포츠와 정치가 만날 때에서는 저자의 사실 같은 상상이 한바탕 펼쳐진다. 저자는 한국과 북한, 미국과 중국의 정치 지도자들이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스포츠를 대했으면 하는 소망에서 정치와 스포츠의 만남을 제안한다.

 

03 스포츠계의 스티브 잡스를 찾아서에서는 스포츠계에도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물이 벼락처럼 나타나서 새로운 인기 스포츠를 발명해, 과거에 없던 스포츠 소비시장을 만들고 새로운 비즈니스판을 벌이는 꿈을 이야기한다.

 

04 스포츠와 테크놀로지의 교차로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스포츠가 만날 때 펼쳐질 수 있는 내용을 들여다본다. 스포츠와 과학이 융합함으로써 역사상 가장 큰 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는 바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함이 절절하게 읽힌다.

 

05 스포츠가 주는 울림과 떨림에서는 스포츠만이 줄 수 있는 독특하면서도 떨림 있는 원초적 힘에 대한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풀어낸다. 스포츠(골프)와 아버지, 그리고 자신의 아들에 얽힌 저자의 경험담이 예고 없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06 스포츠를 말하는 미디어의 바른 생활에서는 스포츠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미디어이기 때문에 미디어는 스포츠를, 스포츠는 미디어를 서로 이해하고 활용할 것을 역설한다.

 

07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으로 가는 길에서는 서울과 평양에서 열릴 수 있는 공동 올림픽의 당위성과 그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

 

08 평창에서 있었던 일에서는 저자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경험을 살려, 올림픽을 경기 이외의 관점에서 바라본 자신의 시각을 풀어낸다.

 

09 영웅, 도핑, 귀화 그리고 리더십에서는 스포츠 영웅에 대한 예우, 도핑의 유혹, 귀화와 국가대표 문제 등 여러 가지 스포츠와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다뤘다.

 

10 팬데믹 시대의 스포츠에서는 팬데믹 시대에 스포츠가 겪은 일과 스포츠의 미래에 대해 논하면서 저자가 희망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올바른 스포츠 대안을 논한다.


저자 소개

 

유상건 교수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여 동대학교 교육학 석사학위(체육철학)를 취득한 후 스포츠 기자로 재직 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서던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인디아나대학교에서 스포츠 커뮤니케이션/매니지먼트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자는 매일경제신문사 기자를 거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전문위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Official Newspaper(English version) Chief Editor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소통학회 회장,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부회장, 한국e스포츠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는 스포츠계를 기웃거린 지 36년째이고 잉크밥’ 14년을 포함해 19년 동안 스포츠 덕분에 먹고살 수 있었다고 스스로 말한다.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논문, 저서, 번역, 칼럼, 강의를 열심히 할 계획으로 시나리오 작업도 도전 중이며, 저널리즘과 미디어 현상 전반에 관심 있고, 영화와 철학, ICT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박사학위는 50세 전에 받는 것이 좋다고 늘 조언하며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아내에게 선포한 가훈은 치사하게 살지 말자이다.

 

주요 저작물로는 스포츠 저널리즘: 코너스툴과 라커룸(도서출판 지금),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 흐름, 형태 그리고 미래(공역, 명인출판사, 대한민국학술원 2018 우수학술도서),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한국의 스포츠를 움직이는 사람들(공저, 레인보우북스), Vanishing species or still vigorous players? Korean newspaper sports journalists in a rapidly changing industry (Sport in Korea, Ch. 5. Routledge, 2017), Communication theories and sport studies (Handbook of Sport Communication, Ch. 1. Routledge, 2015), Programming based intervention: A cross-cultural examination of the role of nonviolent mediated sports content on youth aggression reduction (Journal of Sports Media, 2020), 스포츠미디어의 유통 콘텐츠 결정요인으로서 스포츠 스타(<유통과학연구>, 2019), Media Portrayal of Foreign Coaches in Korea and Vietnam(Korean Journal of Communication Studies, 2018)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