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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행정법총론]에 대한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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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행정법총론에 대한 리뷰] 수험생 여러분들이 작성해 준 리뷰여서 더욱 진정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서출판 지금은 늘 책을 보는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써니행정법총론 리뷰★ | 빠어업 | 2012-10-17 | ★★★★★ |
★써니행정법 2013년판 오래기다렸는데
기다린만큼 보람이 있군요..^^
간단한 리뷰해볼께요~
★1.전판과 동일한점
-숲그린, 열대어-
중요개념부터 상세개념을 한눈에 볼수있습니다
시험2~3일전 전과목을 돌려야하기에 빠른시간안에 숲그린과 열대어만봐도 좋은성적 나올수있습니다.
-기출문제-
기출문제가 양이 줄긴했지만 강의중 말씀하셧듯이 최신판례를 실으려 노력했고 본문 날개쪽으로 ox로 배치햇기때문에 기출문제는 오히려 더 많이 배치되었습니다
보통 문제를 풀면 회독시간이 오래걸리기에 본문에나오는 내용을 날개에 달아 시간을 줄이고,회독시간때문에 기출문제를 건너뛰어 안보는 현상도 없앳습니다.
★2.전판과 달라진점
-본문 양날개의 활용-
양날개를 위아래로 나누어서 윗부분에는 최신기출판례ox, 관련조문,
주요목차를 수록하여 반드시 봐야할부분입니다
아랫부분에는 a, b 로 나누어 설명하는 부분은 이해를 돕고 시험에는 나올가능성이 적습니다. 가급적 2회독 이상될때 보시고 하지만 밑줄쳐진부분은 읽으시기 바랍니다.
-불필요부분삭제-
이해와 관련없거나 시험에 많나오는 이론은 삭제하였습니다
안나오는 판례들도 삭제하엿습니다
-가독성을 위한 편집-
이해안가는부분입니다.. 전판책과 비교햇을때 책편집이 어떻게된지
모르게 이번책은 읽고싶게 생겼습니다.
색상영향이라던지 양 날개영향으로 본문이 일목요연배치가
된것도 같습니다
★정말 교수님 노력이 보이는 책입니다. 모의고사 2회분만 워드로 쳐도 몇시간 걸리고 힘든 작업인데 학생들위해 책을 무적으로 고치셧습니다. 써니행정법각론도 총론작업중 법령이 바뀌어 2쇄 내시었는데 더 힘드셧을것 같습니다. 강의도 마져듣고 근간할 기출문제집도 기대하겠습니다^^
2013 써니행정법 리뷰 | 막판뒤집기 | 2012-10-16 | ★★★★★ |
써니행정법 잘 받아보았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답게 써니행정법은 최고의 행정법 교재인것 같습니다. 제가 2012년 써니행정법이 있었기 때문에 2012년 써니행정법과 비교하여 이번 2013대비 써니행정법에 대해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2012대비 교재와 다르게 페이지수가 줄었습니다.
->총 1140페이지로(3권조문집 제외) 전년도 교재에 비해 약 100페이지 가량 줄었습니다. 제가 살펴본바 핵심 이론은 삭제 없이 그대로 반영되었고 판례의 비중에 따라 오래되거나 시험에서 중요성이 떨어진 판례는 삭제 또는 옆 빈공간에 참고판례로 옮겨놨습니다. 2012대비 교재에서는 판례의 수가 엄청났고, 판례에 대부분의 전문내용이 삽입되어서 양이 어마어마 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수험생이 학습하는데 부담이 많았지만 이번 2013교재는 판례를 중요성에 맞게 요약, 정리하였고 수험생들이 쓸데없는 판례에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막는데 노력한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100페이지 가량의 페이지수를 줄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교재의 채도, 디자인이 많이 바꼈습니다.
-> 일단 이번 써니행정법은 웅진패스원 출판이 아닌 도서출판 지금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제가 2013 재정국어, 민주국사를 구입해서 아는데 확실히 출판사가 달라서인지 웅진출판사에서 나온 책의 디자인이나 편재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써니행정법의 책 편재에서 눈에 띄는 것은 2012년 교재에서 문제가 됬던 초록색 글씨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1권과 2권 모두 검정에서 짙은 청색의 분위기로 통일하였습니다. 그런면에서 확실히 전편에비해 가독성이 뛰어나고 눈의 피로도 감소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판사에서 편재를 적절하게 해서 상당히 여백이 알맞게 적용되었습니다. 2012 교재를 보면 매우 빽빽하고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같은 양이라도 편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험생 입장에서 학습의 효율이 많이 달라집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2013대비 교재는 상당히 보기좋게 편재가 잘 된것 같습니다. 한 단원에서 내용분류를 (1), (2), (3) 이렇게 나눠서 현재 자신이 어떤 부분을 공부하는지 확실히 알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3. 새로운 판례, 바뀐 이론, 조문, 기출문제들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 2012책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들은 이번 2013 책을 받아서 읽어보면 판례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각 단원에서 적어도 2~3개의 새로운 판례가 등장합니다. 기출표시가 없는 판례라서 아마도 가장 최근의 판례를 적용한것 같습니다. 이번 국가직7급 시험에서도 알수 있듯이 신판례가 바로 시험에 적용되는 것을 보면 새로운 판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판례와 조문이 빈약했던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이 추가되었고 그에따른 기출문제가 충분히 반영되었습니다. 그 외 자기완결적 신고, 행정입법예고 기간, 개인정보보호법등에서 새롭게 개정된 조문과 이론이 반영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12 하반기 시험까지의 기출문제를 반영하여 시중에 나온 기본서 중에 가장 최신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4. 그 외 달라진 점
-> 각 단원 숲그린 다음에 나오는 예상문제가 사라졌습니다. 기출문제가 많이 보강되어 굳이 필요성이 사라진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웅진패스원 교재와는 다른 2012년도와 비슷한 종이질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번 웅진교재의 코팅지를 싫어하시는 분이 많으시다고 알고 있는데 써니행정법은 예전의 종이질이여서 교재 선택하실때 종이질을 중요시 하시는 분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느끼는 거지만 2013년 부터 행정법이 선택과목이 되었으므로 그에따른 과목조정이 있는듯 합니다. 한마디로 공부양을 줄이면서 핵심을 더욱 명확하게 밝혀주는 책이 이번 2013대비 써니행정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끝으로, 매번 구입할때마다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용봉서적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수험교재뿐만 아니라 여타의 책도 용봉서적에서 구입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159 | [리뷰이벤트 응모] 써니행정법 이용후기 입니다. | 강회장 | 2012-10-15 | ★★★★★ |
오랜 고민의 끝에 공무원이라는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학교 다닐 때,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었고 대학때도 놀다가 ,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나와서,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그래도 이렇게 생활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제 진로를 찾기 위해, 대형서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 정보없어서.. 무작정 직원에게 가서, '공무원 쪽에서 제일 잘나가는 교재가 어떤 건가요?' 라고 물어봐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은 끝에, 많은 직렬중에 제일 관심이 있는 일반행정교재들을 쭉~ 보았습니다.하지만, 너무나 많은 책들... 다 펼쳐보면 책내용구성들이 어지럽기만하고.. 그래서 옆에 있던 공무원수험생으로 보이는 학생에게 괜찮은 책 없냐고... 물어봐서, 써니 행정법 책을 읽어보라고 하더라구요..제가 머리가 뛰어난 것이 아니라서, 가독성이 좋고, 내용별 표정리, 배울 단원의 예습형 요약표가 필요했는데, 써니 행정법이 제일 저에게 맞더라구요...정말 최고더라구요..다른 교재들은 뭐 거창(?)하게, 한 페이지에 글씨채우기 식으로 꽉꽉 구성만 되어있고 뭐가 중요한지도 표시도 별로 없는 것 같고..(아, 물론 저에게 안맞아서 그럴수도 그리 보일 수도 있습니다...)써니 행정법은, 정말로 필요한 내용만, 각각 이론에 필요한 판례 정리도 잘 되어 있는 것 같고, 중간중간 해당 페이지의 이론에 대한 기출문제 O,X 문제나.. 실전익히기 등 정말 다양하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제가 행정학 비전공자라서, 용어 정리 고민이 너무 많았는데, 박준철 교수님께서, 용어 해설도 정말 구성도 깔끔히 해주신 것 같고그냥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책인 것 같습니다....박준철 교수님의 수강생 들도.. 보통 많은게 아니라는데.. 존경스럽습니다..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본론으로 써니행정법의 전체적인 흐름을 말씀 드리자면, 기본 이론집이 2개 있고, 부록이 1권 있는데,기본집 이론 같은 경우에는,1권(,2권) 맨 앞부분에, 박준철 교수님께서, 써니행정법 공부방법이랄까요? Preface 와 View가 있는데, 책 구성이 어떻다~ 어떻게 하면, 행정법을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 이런 내용이 써있습니다. 다른 교재들은, 그냥 목록만 나열되있는 것들이 많은데, 교수님이 워낙 배려심이 많으셔서 그런지, 학생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은 간접으로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짜임새는 보통, 숲그린, 열대어(열개의 대개념 어구), 이론 구성, 다양한 학습 요소들, 기출지문의 o x문제, 조문, 판례의 구성, 실전 익히기, 별책부록-법조문,사례 가 있습니다. 그 다음은, 각 책 별로 제1편~제6편 구성과 해당 이론의 목차들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자면,
숲 그린이라고 해서, 예를 들어, 행정의 개념이 무엇 인지, 행정상 어떤 법률 관계가 있는지~
책 들어가기 전에, 기본적인 이론을 훅훅(?) 살펴보시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정말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초보든 고수든 항상 어떤 과목을 공부하든지 간에, 이론 전 예습은 꼭 필수니, 본론 들어가기 전에, 내가 공부할 것은 무엇인지, 어떤 내용을 공부하게 될 것인지, 박준철 교수님께서 어떤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가르쳐주실지 꼼꼼히 체크해봐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숲그린 표 상단에 보시면, (열)개의 (대)개념 (어)구라고, 열대어라고 교수님께서 센스있게~ 한 Part 별로, 작은 목차들을 쭉~ 나열해주셨습니다. 숲그린 한번 보시기전에 살펴봐주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본문에서 자세히 다루지만, 역사과목처럼 큰 흐름 잡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다음장으로 넘기시면, 제1절과 목차이름 부터 시작해서 이론이 구성되어 있고, 책이 넓게 나와서 그런지, 옆에 조그만한 박스가 있는데, 이것은 해당페이지의 용어 해설이나 , 꼭! 알아야할 내용 또는 기출문제에 대한 o,x 퀴즈, 판례(조문) 등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다른 교재들은 이론만 나열하고 이런 부분들은 책 뒤로 뒤거나, 기출문제집에 실어서, 불편한 점이 많은데 박준철 교수님께서는 이런 학생들의 배려때문에 바로바로 복습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판례도 무조건 막 실은 것이 아닌 것 같고, 시험에 나올만한 사항을 팍팍 실어두셨고~ 중요한것 별표(★)로 가득가득 채워주셨습니다...
판례 같은 경우도 그냥 갖다 붙이기한 것이 아닌, 교수님께서 중요 핵심포인트 부분을 밑줄로 쫙 그어놓으셔서, 초보자와 고수분들 모두다 한눈에 판례를 파악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책 중간에는 또, 읽기자료라고 해서, 이론(판례)와 함께, 알아두어야 될 사항이 언급되어 있고, 내용이 조금 복잡하다 싶은건, 박스로 비교 표로 내용 중간중간 ~ 껴있으니, 내용 놓치기 쉬운 것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은 교재 같습니다. 이러니.. 박준철 교수님께서 최고의 강사, 최고의 교재가 탄생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참~ 3권 부록책 같은 경우에는, 이해를 위한 사례 정리와 주제별로 정리가 되어 있고, 사례 연구로, 문제가 수록 되어 있습니다!
부록 뒷 부분은, 관련 법조문이라고 해서, 대한민국 헌법, 행정절차 등등부터 민사소송법의 농지법, 참고적으로 소장~판결문이 어떻게 생겼나 형식도 교수님께서 원본 수준으로 편집해 놓으셨습니다. 아직 준비생인 저희의 입장에서는 이런 내용들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최고 인 것 같습니다. 마치 공무원이 되어 있는 느낌을 주는 부분이랄까요~
결론으로,
개인적인, 전체 평을 쓰자면,
아무래도 대부분 일반행정 준비생들이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 비전공자라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먼저 들게 마련이고, 아무래도 법이라는 글자 아래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이 많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어떤 교재가 좋은지도 잘 모르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 지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써니 행정법책을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신감이 불쑥 오르더라구요!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이 드는 책이랄까요?
써니 행정법이 독학하는 수험생에게 논리적으로 풀어주고, 어떤 부분을 공부하든지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서술 되어 있어서~ 부담이 전~~ 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네요.
흐름 잡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다른 교재도 좋지만, 제 개인적인 입장은 써니 행정법을 따라올 교재는 없다고 봐요~ 강의용으로도 딱인 것 같고...
제가 박준철 교수님 처럼 훌륭해져도 이렇게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심이 들 정도 ㅎㅎ
제가 실력도 없어서... 행정공무원이 될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지만... 열심히 하면 안 될 것 없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아참.. 제가 용봉서적을 알게 되고, 매번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체국 택배(아저씨)가 오시더라구요~ 그리고 초특급 배송수준ㅋ 광주에서 제 집이 인천인데, 후다닥 오더라구요. 역시 우체국 택배다 생각이 들었고, 포장도 일찍 해주고 관리도 잘되는 용봉서적이라 더 감동적이예요.
특히~ 용봉서적 교재들 시킬 때마다, [표지 입혀 배송] 을 눌러서 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사이트도 포장해주지만, 칼라가 들어가 있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용봉서적은 보라색깔로 아주~ 깔끔한 구성으로 표지 입혀서 와서 감동적이예요. 표지가 너무 뻣뻣하지도 않고, 미끌(?)거리지도 않고 아주 최고최고!!!!
제가 너무 두서없이 썼지만요~ 용봉서적 이용후기 이벤트 하길래...
용봉서적에 감사한 마음도 있고(특히 교재를 20%할인해서 샀다는게 너무 감동적이네요)~
제가 써니행정법을 선택해서, 저의 자신감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용봉서적 직원분들 언제나 파이팅 하시고, 수험생 여러분도 파이팅하셔서 우리 모두 합격수기 남겨봐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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